글자가 넣으면 좋겠지만 모바일 화면이 작은걸 생각하면 오히려 읽히지도 않고 아이콘마저도 잘 보이지 않는 것도 있었지만
취지는 속성은 반드시 교육시키기 보다는 하면서 천천히 익혀지길 원했던 부분도 있었네.
인페르노 업데이트를 끝내면 않그래도 불친절한 게임이란 평도 듣는 마당에 전체적으로 개선안을 정리할 예정이니
그때 그 부분도 고려를 해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