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께 건의 사항~

1. 장비 잠금이나 에픽 이하탬 일괄 팔기 등 좀 만들어 주세요~

    인벤창에 전설/에픽 순으로 자동정렬도 좋고요~

     (전설이 제일 윗칸에 보이도록)

 

2. 속성 장비의 무의미

    솔직히 속성 장비가 너무 무의미 한거 같습니다.

    30% 추가가 붙는다 한들(솔직히 -30%이나 +30%이 체감이 없음)

    강철속성이 제일 좋게 느껴집니다(올라운드 +-0)

    다른 속성은 스톤이 너무 안나와서 강철 속성이 쓰기 젤 좋은거 같네요

    다크 속성 무기가 반대로 최악인 느낌?(일주일동안 다크슨톤 먹은게 30개??)

    

 

3. 아이템의 힘의 의존도가 너무 높습니다

    이거 좀 심각한거 아닌가요? ㅋ

    힘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1개의 옵으로 너무 차이가 나서 밸런스가 안맞다는 느낌이 듭니다.

 

 

1.잠금 기능은 가까운 미래에 구현 예정이고

 

2.속성 장비는 방금 말한 딱 그 정도의 역활을 목표로 했네. 상성이 존재가 너무 커지면 무기 하나 키우기도 어려운 마당에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가 되겠지.

그럴 것이면서 왜 속성을 나눠서 스톤을 각가 모으게 했느냐? 그건 드랍율을 유지하면서 한계 돌파의 난이도를 높이기 위함이었네. 난 솔직하게 밝히네.

물론 어쩌다... +30% 터지는 기쁨, -30% 나오는 좌절도 있겠지만 위의 이유가 메인이네.

 

그리고 리소스도 풍요롭지 않은 상황에서 전설 위의 고대 전설 같은 프리미엄 장비를 다크로 풀은 것도 있네.

너무나 힘들지만, 그 효과는 강력한... 

 

어쨌던 그대가 속성에 대한 그 생각이 내가 딱 원하는 생각이네.

 

3.힘의 의존도가 높다.

그 역시 의도한 것이네. 다양한 옵션을 통한 파밍의 재미, 업글의 재미도 중요하지만, 뭔가 유저들이

쉽게 좋은 장비다 나쁜 장비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얼굴 마담 옵션이 필요했네. 모든 게이머가 모든 스탯을 다 분석할 리는 없기 때문이네.

 

그래서 당첨된 두 주인공이 힘과 체력이네. 이것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깨닫는 슈퍼 옵션이기 때문이지.

 

이 부분은 여느 롤플레임 게임도 마찬가지일쌔. ^^ 괜히 가장 위에 나오는 것이 아니네.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게나.

 

 

 

안내자여..

"뭐든 이유가 있겠지 긍정적으로"가 내 모토인데 이제는 좀 지치는구려.

현재 레벨 83에 100개뽑기 네번, 남은 소울로 열개짜리 몇번..

그 얼굴마담을 보기 위하여 지르고..달렸지만!

 

무기 에픽95강

-힘,민,지,체,공속..

 

방어구 70강,75강씩

-상의 에픽 힘,민,지,공속,hp31%

-투구 힘,치확,방어도

-반지 힘,치확,스킬사용시간

-목걸이 지,치피,저항둘,재사용시간

 

쓰레기들 중에서 그나마 밸런스 맞춰서 추리고 추린게 저거라네

힘체 같이붙은템? 나왔으면 저 위 목록에 껴있을걸세..

 

게임이 너무 쉬워도 안되지만 이건 좀 그렇지 않은가.

내가 정말 남들보다 운이 없다 친다 해도 캐쉬를 투자하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수월한 진행이 보장되어야 할텐데

그 얼굴마담중 한가지가 부족해서인가?

그래도 어느정도 강화를 했다 생각하는데

15장비로 9단은 커녕 8-6에서 타임오버로 진행이 안된다네

혹시 아예 무과금유저가 14장비 강화해서 깰수 있는 밸런스인가?

그렇다면 내 운탓임을 인정하고 이 댓글은 지우도록 하겠네.

 

 

 

참, 아까 사냥하면서 전설을 두번이나 봤다네!

물론 8단에서 버벅거리다 주은거니 14티어들이었지..뭐 옵션은..

아이고 속상해라 ㅠㅠ

 

 

레벨업 하면 혹시 스테이지에 추가피해라도 생길까 하는 기대로 경험치 3%주는 단계에서 렙업중이네 ㅋㅋㅋ

 

렙업해도 속성+아니라면 아껴둔 무한의탑이나 좀 돌아서 한번 더 시도해 봐야겠군. 

 

 

그럼 주말 잘보내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