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이렇게 ...

0.6 임시업데이트 기다리며 노가다중인데.

 

이젠 정말로 지쳤다네..

 

언제까지 노가다만 해야만 되는지..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강화 한계 도대체 몇까지가 한계인지

 

알고싶다네..

 

한계없이 계속 강화되는걸로 알고는 있지만. 이건 뭐 끝이 보이질 않으니.

 

한계를 좀 뒀으면 한다네. 그래야 목표잡고 달성한후.

 

좀 쉬기라도 해야지.  이젠 날마다 일어나서 자기전까지 폰옆에두고

 

반복 노가다만. 하다보니. 아무것도 못할 지경이라네..

 

강화 한계를 좀 두었으면 하는데.. 어떠한가 자네생각은..  

 

강화 한계점이라도 두고 해야 사람들 노가다도 천천히 하며 즐기기라도 할텐데. 

오로지 강화만을 하기위해 자동사냥으로 노가다만 주구장창 하는것 같아.

 

게임 재미가 좀 반감되는것 같다네.. 1000강 전도로 한계두면 안되겠는가ㅜ.ㅜ 

현실적으로 1000강해도 앞으로 얼마만큼 노가다 해야할지 모르지만. 

 

현제로선. 끝없이 올라가는. 자네 혹시 무한의계단 이란 게임아는가..?

 

끝없이 계단올라가는.  그런 느낌이라네. 

 

강화한계를 두고 필요시 나중에 천천히 풀던가 아니면 완전 한계를 두던가. 

 

좀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라네ㅠ.ㅠ 

 

쉬엄 쉬엄하시게 ㅎㅎ 난 이제 인페 진입했다네!! 노가다의 시작이지 허허,,
한가지 궁금한게 인페템 드랍으로 먹어본적 있는가?
구경도 못해봤다네... 하하.
오늘도 무과금은 웁니다
사부로상이 구경도 못해볼 정도면 드랍으로 먹는건 꿈도 꾸지 말아야겠군...갑자기 의욕이 뚝 떨어지는군

이제 강화노가다 하려고 스테미너용 소울 6000 충전 했는뎅..

사부로님 글 보니 의욕이 확 떠러지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

6000소울이라.. 900소울만 해도 충분할텐데. ㄷ 난 여태껏 인페셋 뽑고남은 900소울로 지금껏 연명해왔는데 이제 150소울 남았다네..ㅜ.ㅜ
무한의 탑. 무한의 업글. 무한의 노가다. 무한의 기다림.

확실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빠르게 오르는 것 같네. 나름 스톤으로 제어가 될 것이라 생각했건만... 

당초 무한으로 했던 이유가... 컨트롤 액션 게임 + 랜덤 옵션이라 적정 강화 단계를 한정하기 어렵다는 이유였네.

그래서 그 오차는 강화로 메꾸자 였던 것이지. (사실 강화 상위의 추가 강화 컨텐츠가 없다는게 가장 큰 이유... ㅠ_ㅠ)

 

원래 한국 유저가 한 열혈 하다는 것은 익히 잘 알지만, 휴우... 전세계에서 이렇게 달리는 나라가 우리나라 뿐이네 (일본은 800강짜리 분이 한명 있긴 하네...)

 

일단 현재 상황에서 선뜻 한계를 설정하긴 어렵지만 999정도는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네. (이러다 무기 환생이라도 준비해야 모르겠네)

다음 버전에서 고민해보겠네.

 

아 그리고 오늘 문의한 방어력 바로 안올라가는 버그 오늘 사당에서 수정 확인했네. 오늘 밤 올라가는 버전에서는 정상으로 올라갈 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