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차후에 이거 추가해보시는건...?
한판끝나면 나오는 별있잖습니까(3개, 2개, 1개 나오는 별). 나중에 난이도가 늘어났을 때 이 별 개수를 기준으로 스테이지가 오픈되는 형식을 추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인페르노 난이도에서 다크 난이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별이 총 200개가 필요하다(물론 다 클리어한 상태에서) 는 형식으로요. 지금 성취감을 제외하고는 별로 쓸모없는 별들을 이런 형식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다크소드 잘 즐기고 있습니다. 심심할 때마다 한 판 돌리면 스트레스 잘 풀려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