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인가가 아니라 굿옵인가가 중요하되 낮은 티어로 갈수록 옵션수치가 크게 붙을 수 없음을 인지하고, 굿옵의 장비를 얼마나 한계를 돌파해가며 진격의 의지를 불태울것인가가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레어라도 필수 옵션을 꼭꼭 챙긴장비이며 골드의 여유를 준비할 의지만 있다면 걸림돌은 이미 없어요. 다만 그 수고를 덜고자 에픽 혹은 전설장비를 장만하는것일테죠. 유니크 없이 열심히 하신다는데에 저는 일단 박수를 보냅니다.
오뚱탕
May 10, 2016 at 12:48 pm
단지 에픽이나 전설의 드랍이 극악은 아닐테니 조금만 천천히 장비셋팅을 견고히 하시고서 목표에 다가가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