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듣고 간만에 접해봤다네 2주만에.. 뭐가 바뀐건지 모르겠더군. 투기장 밸런스 예전부터 지적하던건데.. 승패 유무. 무조건 적 죽여야지만 승리한다는건 좀 바꿔야라지 않나 싶네. 3분으로 늘리면 뭐하겠너. 내가 적보다 공격력이 10배나 높다하여도 죽일수가 없는데.. 예전에도 공방 밸런스에 대해 말했지만 묵묵부답 이더군. 무기가 1억5천강. 방어구 5천강씩이면 대략 공20억 방어력 200억이상 이라네. 공20억으로 방어력 200억대 유저 이길수 있을까 ? 결코 아니라네. 그리고 크랙유저 보이면 실시간 투기장 벤처리 한다 하였는데. 몇몇 빼고는 그대로 남아있더군.. 결투장 랭킹 100위에서 1위까지 직접한번 케릭 만들어 경험 해보시게나. 렙 50 80렙 짜리한테 무참히도 발린다네.. 점점 이게임에 애착이 사라진다네. 다음 컨텐을 위한 보물 ? 차라리 다음 컨텐츠랑 같이 공개하지 그랬나.. ㅎ 이처럼 텀이 긴데 ... 아직 저렙에 사냥으로 만족하는 분들은 결코 모르지.. 지금도 업뎃 첫날처럼 수익 꾸준히 늘고 있는지 의문이군. 예전 상위유저 대다수 게임 접었고. 우리나라 뿐아닌 세계 유저들고 상위 유저는 꽤 사라졌더군. 고생고생 해서 컨텐츠 내놓는건 아는데. 기존 밸런스는 유지 하면서 직접 체험해보라는 말하고 싶다네. 당장이라도 투기장용 케릭 만들어서 즐겨보시게나.. 얼마나 황당 할런지. 크랙판 못구해서 안즐기는거 아니라네. 맘만 먹고 구하면 5분도 안되 구한다네. 아직까짐 예전부터 몇달간 개노가다 하며 즐겻던 애착이 조금 남아있어 게임음 안해도 가끔 게시판 눈팅이나 하는데.. 앞으로도 어찌 바뀔지 지켜보겠다네. ㅎ 그리고 예전에도 말했는데.. 보물시스템에 한계가 없는데 크랙유저 말곤. 일반유저가. 밑깨진 독에 물붓는 식인 현질 과연 얼마나 할런지 의문이라네. 과금러든 핵과금이던.. 한계 목표가 있어야 그걸 노리고 지갑을 열지.. 한계없는 현질은 하는 사람 없다네.. 재대로된 정신가진 사람이라면. ㅎㅎ 아무튼 수고 하시게나.. 다음 업데이는 어찌될기 기대해보겠네. 몹들 죄다 한방에 죽는데 사냥의재미가 없고.. 경험치 올리자니.. 보물시스템으로인해 레벨의 무의미.. 한숨 뿐이 안나오는군.. 이젠 이겜은 렙 50만 키우고 유니크 셋 착용하면 즐길거리는 끝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