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과신께서 쿠폰을 엄히 금하시는 바람에... 곶간에 쌓아둔 3개월치 이벤트를 써먹지도 못하고 썩히고 있는 중이라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어서 급한 개선 사항 해결하는대로 신규 컨텐츠 살짝 한번 날린 후에 계정 연동까지 세트로 해서 선물함이든 뭐든 선물을 지급할 방안을 찾을 계획이네
생각대로만 된다면 사과신님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이벤트를 진행할 수가 있게 될 것일쎄.
다만 계정 연동까지 맞물린 작업이라... 시간이 걸리겠지만 어둠의 자식들 답게 긴 어둠과 같은 인내심으로 참아주게나.
한가지 얘기하자면 나나 팀원들이나 전직장에서 온라인 겜 업종에서 10년은 넘게 잔뼈가 굵은 노친네들이네.
중년의 노련함이 느껴지는 이벤트들을 선보일테니 기대해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