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구석만 콕콕 찌르는군. 매우 정확하게 장단점을 봤네.
아무리 1인 개발이니 한계니 어쩌니 해도 단점은 단점이고 못한건 못한것이네.
스토리는 조금 아쉽긴 하네. 원래 훨씬 많은 이야기와 대사가 있었지만
언어 번역에 부담이 많아 되어 대부분을 거둬내게 되었다네.
(알고 있는가? 다크소드는 5개 언어를 제공중이라는 것을...)
그리고 현질 메리트는 조금씩 강화하려고 하고 있지만
다만 그럴수록 무과금 유저들의 스트레스는 커지지 않을까 우려스러워 조심하고 있다네.
지금 아무리 한중일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다지만 (한중일 롤플레잉 1위 먹었다네)
거기에 눈이 멀어 컨텐츠보다 더 과중한 과금을 압박하는건 황금알 거위 배 가르는 것이라 생각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