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가... 애당초 이런 문제를 만들지 말았어야지... ㅠ_ㅠ
서버 연동만 되어 있더라도 좀 더 스마트한 대응이 가능했을텐데... 안타까웠네.
그리고 스톤은 이미 눈치챘겠지만, 컨텐츠의 부족에서 오는 불합리라고 보면 되네.
일단 결론부터는 상점에 팔지 않는 것은 장비 판매의 메리트를 맞추다 보니...
스톤마저 골드로 팔 경우 인플레이션이 올 가능성이 높다네. (그만큼 여유를 두지 않고 장비 판매에 할당)
신규 컨텐츠를 통해 새로운 골드 소비처가 생긴다면 그 때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네.
다만 몇개를 모아 다른 한개로 바꾸는 것은 매우 좋은 생각 같습니다. 다만 인터페이스가 좀 고민이군.
내가 좀 더 똑똑했더라면 그런 확장성을 고려했을텐데... 미처 거기까지는 다다르지 못했네.
그래도 위대하신 이 대표님께서 (개발사 대표님) 잘 해결해주실 것이네 +_+
그건 적극 검토해보겠네. 다만... 반대로 보면 특정 스톤의 획득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이니...
선뜻은 못할 수도 있네.
아니면 모두가 즐길 만한 새로운 컨텐츠를 빠르게 개발하고 거기에 다양한 스톤이 씌여지게 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 아닐까도 생각이 드네 (이건 준비 중인 것이 있네)
열심히 고민해보겠네.
다른 속성의 유니크 무기도 나올 것이네. 당연한거 아닌가... 아마추어처럼... ^^
지금 강화 구조의 가장 큰 문제점이자 갈등 포인트를 정확하게 후벼파준 얘기이네.
아마 당장 개선은 힘들고... 다양한 컨텐츠 추가를 통해 강화할 꺼리가 많아졌을 때
그 때에 말하는 그것이 자연스럽게 구현된 것이네. 그 전에 성급한 포인트에 된다면
유저들은 과도하게 빨리 종착점에 도달하게 될테고 우리의 주머니도 역시 과도하게 얇아지게 될 것이네...
항상 누울 곳을 마련하고 누워야 한다네... 밸런스는... 이해해 주게. 지금은 빠르게 컨텐츠를 늘려야 할 타이밍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