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가 인페노가다가 필수가 됐다는건가... 그냥 가볍게 시작하고 즐겨도 상관이 없는데. 난 이런 한국식 '코스'가 무척 싫다네.
이런식으로 부작용이 자꾸 일어난다면 이 노가다 루트를 막는 것도 생각해봐야할지도 모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