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뎃후 겜을 체감해보면 확실히 몹들의 데미지가 약 배이상 늘어나긴 했다네.. 한번 확인은 해주게나
변경된 식에 따라 최대한 이전과 비슷해지도록 몹 밸런스도 수정했건만 좀 어렵게 된 모양이네. 하루정도 살펴본 후에 몬스터 난이도를 조정해서 수정토록 하겠네
알았네 조금 더 살펴본 후에 몬스터 밸런스 수정을 하도록 하겠네
사부로님 기준으로 밸런싱 한다면 다른 유저들은 미션 임파서블이 될 것이네... ㅠ.ㅠ
내의미가 잘못전달된거같네. 내가 하고자하는 말은 10소울이 작고 크다는 의미를 떠나서 레이드라는 어쩌면 보스너머의 보스와도 같은 의미의 컨텐츠가 너무 쉽게 그리고 혼자서 클리어 된다는 점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 다른유저와 함께 어렵게 클리어 하는 만큼 그에 합당한 더 큰 보상을 원한다는 전재조건이 있네 다른말로는 강력한 몬스터를 함께 잡거나 혹은 더 많은 스테이지를 통과시도 되겠네 모두에게 20소울을 매일 달라는 말이 아니네.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레이드의 의미와 많이 달라서 하는 말이고 어렵지만 타유저와 함께 손에 땀을 쥐며 클리어되는 그런 레이드를 기대했기에 하는 말이네. 다시한번 말하지만 누구나에게 20소울 30소울을 달라는 말이 아니네. 이끌어가는 입장의 고랩유저를 위한 패치도 생각한다고 했기에 그 컨텐츠가 나는 이 레이드라 생각했고 또 기대한 것도 사실이네. 단순히 보상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네...
일단 다크소드 처음 접한시기부터 라이트유저가 게임을 이용하기에는 무제한 스테미너 유지하기가 왠만한 온라인게임의 한달 정액료를 밟아버릴만해서 걱정이 앞섰지만, 어플 데이터삭제(리셋)를 통한 인페 먹고시작하기라든가 무제한 광고 보기의 팁을 이용하는 정보를 공유하게 됨으로써 라이트유저에게도 하나의 빛을 비추게 되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패치에서 레이드 보상 하루10소울은 적다면 적을수도 만족하다면 만족하다고 할 수도 있는 효율적용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위에서 언급한 광고보기(운영사 수익노선)를 겸하면서 하루하루 모이는 소울을 적절히 재분배와 뽑기등에 이용한다면 이벤트성 미니게임(컨텐츠)을 용사들 스스로가 만들어가게 되는거라 생각됩니다.(사실 더한 고난도 이겨내 왔던 용사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다만 아쉬운점은 이번 패치에서 방어력 산술식에서 변화가 크게 있었고 그동안 간과할 수 밖에 없었던 지능스탯의 중요성이 커졌다면 용사들에게 수치적인 밸런싱의 지표를 팁으로 제공하면서 자연스럽게 패치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당근이 쥐어졌어야 매끄럽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무튼 이사도 하면서 정신없이 준비하였을것을 고려하면 항시 용사들의 고충에 맘을 써주어 감사합니다. Ps. 현제 바람속성등의 속성장비의 존재의미가 불필요하다 할 정도로 무색한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인페르노(화속성) 유니트셋(세트보너스 딜50%추가)이 존재하는 것과 같이 빙결의 보너스가 있는(예를들면 블리자드셋이라든가) 셋트를 추가하여 버려진 속성들의 맛을 살려내는것은 어떨까 합니다. 번개의 경우 감전효과라든가 말이죠. 다양한 셋팅법이 생겨나 우리 용사들이 한가지 방향에만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으로 변화했으면 하는게 저의 소견입니다. 수고하셨네요.
계정 연동 계획은 없는가?
저는 왜 업데이트가 안되죠?... 레이드도 장비재설정도 안뜨고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해서 가봐도 열기 제거만 뜨고 업데이트가 안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