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하게 몬스터 데미지가 증가한 부분이 수정됐네
1.2.2업데이트 과정에서 특정 난이도 구간에서 몬스터의 데미지가 크게 증가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네
다수의 밸런스 계산식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생긴 현상으로 1.2.2업데이트 이전과 유사한 수준이 되도록 몬스터 밸런스 수정을 했으니 모두 업데이트를 받도록 하게.
그럼 어둠의 축복과 죽음의 행운이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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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를 했음에도 자신의 지능이 몇이냐에 따라 이전과는 피해 데미지가 차이가 날 수가 있네.
지능을 충분히 올린 용사는 이전보다 데미지가 낮아질 것이고, 지능은 괄시한 용사라면 여전히 피해 데미지가 클 수 있네.
이 부분은 말 그대로 정상화되었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라고 생각해줬음 하네.
일단 이번 패치를 통해 산술적으로는 이전과 거의 유사해졌네.
장비 별로 정해진 최대 단계까지 강화하면 강화 버튼이 한계 돌파로 변경되네
거기서 장비 별로 정해진 스톤 5개를 소비해 한계 돌파를 하면 해당 장비의 최대 강화 단계가 5가 확장되네.
그것이 한계 돌파네.
장비의 최초 최대 강화 단계는 등급별로 결정되고
일반 20
매직 40
레어 60
에픽 80
전설 100
유니크 120
과 같다네
일단 급하게 넣다 보니 품이 가장 적은 것으로 진행이 됐네.
사실 드래곤은 지금이 완성 버전이 아니네. 좀 더 강해져야 하네. 새로운 공격 패턴도 필요하네.
언젠가는 순서가 되면 그 날이 올 것이네...
그 때에는 레이드도 한번 생각을 해보겠네.
사부로님같은 헤비 유저에겐 미안하지만 지금은 적은 품으로 출석 이벤트를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이었네.
그나마도 원래라면 그냥 접속하면 받아가는 초 단이 될 뻔했으나 이렇게라도 한 것에 일단 만족을 하고 있다네.
다크 난이도를 해보지 못한 99.9% 유저들이라면 지금의 보스 러쉬도 신기 그 자체일 것이네.
라고 변경을 하고 싶네만... ㅠ_ㅠ
이 이보게... 연동을 하는 협동 플레이면 최소 3~5개월 이상의 개발을 요하는 대형 컨텐츠이네...
우선 계정 연동 부터 하고 얘기하도록 해봅세... ㅎㄷㄷㄷ
그리고 레이드 하루 3~4번인가 도전할수있는데.
접속 제한시간을 뒀더군 ㅠ.ㅠ
그냥 하루 횟수제로하면 안되겠는데.
일하다보면 그시간 비빠서 접속 못할수도 있고.. 여러모로.
시간맞춰 접속하는것보다 그냥 휫수로 몇번 도전할수있게끔 했음
좋겠다는게 그냥 내생각이라네.. ㅎ
그리고 장비옵션변경 소울 너무 소모가 크다네.. ㅠ.ㅠ
능력치처럼 30소울이거나 좀더 적어도 사람들 크게부담안가지고
소과금하면서 옵션변경할것 같다네ㅠ.ㅠ